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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1위


세로형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조작 방식 통해 초심자 접근성 높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이 지난 22일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21일 220여개국 13개 언어로 동시 출시됐다. 이후 하루 만인 22일 국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며 기대작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애플 앱스토어의 메인 피쳐드로 선정되며 애플 투데이와 게임 카테고리 메인에서 게임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사진=라이온하트스튜디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골드, 무료 캐시, 축복의 무기 소환권, 영광의 무기 소환권 등을 지급한다.

고영준 라이온하트스튜디오 PD는 "이용자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국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재밌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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