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이 지난 11일 서울 서초동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이 대검찰청에 '12.3 비상계엄' 내란 의혹을 수사할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했다. 본부장에는 박세현 고검장이 임명됐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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