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장남의 병역검사 기피 의혹과 관련해 “장남은 병역검사를 고의로 기피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유 후보자는 “장남은 미국 유학 기간 중 질병으로 입원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귀국이 늦어졌고 최종적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며 “관련 사실관계는 청문회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장남의 병역검사 기피 의혹과 관련해 “장남은 병역검사를 고의로 기피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유 후보자는 “장남은 미국 유학 기간 중 질병으로 입원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귀국이 늦어졌고 최종적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며 “관련 사실관계는 청문회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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