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정부가 분만·응급 등 필수의료 전공의에게 매월 100만원 수련보조수당을 지급하고, 전공의 연속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등 '당근책'을 제시하며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조속한 복귀를 요구했다.
전병왕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8일 브리핑에서 "전공의 여러분들께서는 이달 안에 수련병원으로 복귀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정부가 분만·응급 등 필수의료 전공의에게 매월 100만원 수련보조수당을 지급하고, 전공의 연속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등 '당근책'을 제시하며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조속한 복귀를 요구했다.
전병왕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8일 브리핑에서 "전공의 여러분들께서는 이달 안에 수련병원으로 복귀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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