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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서 '우사 각성' 소개


'아침의 나라' 6월 14일 글로벌 출시 예고

[사진=펄어비스]
[사진=펄어비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아침의 나라' 글로벌 출시 일정과 '우사 각성'의 세부 내용을 26일 공개했다.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에는 오는 6월 14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아침의 나라와 우사 각성에 대한 개발자들의 소개 및 주요 기술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는 "우사와 매구 두 쌍둥이 클래스에 모험가분들이 너무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더욱 잘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며 "많은 부분을 새롭게 만들다보니 조금 늦어진 면도 있는데 열심히 재미있게 개발하고 있으니 이번 쌍둥이들의 각성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사 각성은 한국 설화 속 죽은 이들의 영혼이 모여든다는 저승 세계 중 하나인 '서천 꽃밭'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우사 각성은 '매구'가 사용하던 '호령부'를 책과 같은 형태로 재구성한 '초령부'를 사용한다. 초령부로 꽃을 소환해 중장거리에 위치한 적들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사 각성은 5월 31일 글로벌 업데이트 예정이다.

우사 각성의 핵심 기술 ▲휘영청 떠오른 달 ▲피어오르리 ▲달의 노래 등도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휘영청 떠오른 달의 경우 우사 주변으로 소환된 꽃들이 폭발하며 적들에게 광역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달의 노래는 '저승꽃'을 콘셉트로 연출해 적에게 낙인을 찍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폭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달의 노래 스킬 이펙트는 한글의 모태가 되는 훈민정음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6월 중 업데이트 예정인 '매구 각성'도 일부 공개했다. 근접 격투에 특화된 매구 각성은 적을 관통해 넘어가거나 전승의 여우 신령이 가진 힘을 끌어와 불꽃을 일으켜 공격을 할 수 있다. 양손의 부채를 펼치고 불꽃을 크게 일으켜 공격하는 광역 디버프 기술부터 다채로운 이동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다.

김재희 PD는 "검은사막을 좋아해주시는 모험가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보답은 더 열심히 개발하는 것임을 잃지 않고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검은사막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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