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규제혁신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성 의장은 "집권여당의 정책위의장으로서 정부의 규제혁파 의지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당의 모든 당력을 모으고 있다"며 "국무조정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대한민국이 발목에 찬 모래주머니를 떼어내고 훨훨 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규제혁신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b5b71c5a5f5d2.jpg)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규제혁신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f4b31a47ee99b.jpg)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규제혁신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678f4da1cac3f.jpg)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규제혁신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f55345d8cf8d3.jpg)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규제혁신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성 의장은 "집권여당의 정책위의장으로서 정부의 규제혁파 의지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당의 모든 당력을 모으고 있다"며 "국무조정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대한민국이 발목에 찬 모래주머니를 떼어내고 훨훨 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