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아워홈 창업주 구자학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13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빈소를 찾았다.
구자학 회장은 지난 12일 오전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8시다.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아워홈 창업주 구자학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13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빈소를 찾았다.
구자학 회장은 지난 12일 오전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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