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bhc치킨과 아웃백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원 상당의 성금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https://image.inews24.com/v1/6792b986352daa.jpg)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의 후원금과 약 2만5000 세트의 간식을 지원한다.
후원금은 이재민 생필품, 주거 지원, 피해 지역 복구, 지역사회 재건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간식은 경남 하동군과 경북 청송·영양군 등 피해 지역에 전달된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와 음료로 구성된 간식 세트를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피해 지역의 단전·단수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bhc치킨과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주들에게는 위로금을 지급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도 피해가 큰 경북 지역을 방문해 대피소 및 피해 지역에서 청소, 정리, 식사 지원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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