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윤 기자
better2017@inews24.com

  1. 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MBC 노조 "언론탄압" 강한 반발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MBC 기자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서자 MBC 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임 기자가 소속된 뉴스⋯

  2. [속보]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 MBC기자 압수수색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MBC 소속 임 모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속보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는 30일 오⋯

  3. '괌 고립' 관광객 188명, 고국땅 착륙하자 만세 불렀다

    태풍 마와르 영향으로 괌에서 일주일가량 고립됐던 한국 관광객 188명이 지난 29일 고국 땅을 밟았다. 태풍 '마와르' 여파로 폐쇄됐던 괌 국제공항이 오후 3시 운⋯

  4. "개딸이 아미(Army)라고?" 박용진 의원의 반박은?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자인 '개딸'(개혁의 딸들)이 방탄소년단(BTS)과 빗댄 것에 대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BTS 팬덤과는 다르다"는 입장을 냈다. 이재명⋯

  5. '디폴트' 직전 美백악관·공화당 부채한도 협상 잠정 합의 [상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이 연방정부의 31조4000억 달러 부채한도를 인상하는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간) 보도⋯

  6. [속보] '디폴트' 직전 美백악관·공화당 부채한도 협상 잠정 합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이 연방정부의 31조4000억 달러 부채한도를 인상하는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간) 보도⋯

  7. [이슈+] 인천 횟집 먹튀 사건, 실상은 알려진 사실과 달랐다

    인천 횟집 먹튀(무전취식 후 도주) 사건이 실은 다른 테이블 결제와 헷갈렸다는 주인의 증언이 나왔다. 인천 횟집 먹튀(무전취식 후 도주) 사건이 실은 직원 실⋯

  8. "머리 액체 쏟는 행위 폭행죄" 법원의 판단 이유는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온음료 등 액체를 머리에 쏟아부을 경우 이는 폭행죄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

  9. "딸 때문에 다른 사람 떨어진 적 없다"는 조국 전 장관

    '자녀 입시비리'로 인해 유죄를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신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합격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떨어지지 않았냐는 의혹에⋯

  10. "경찰조사 불출석" '아들 학폭' 정순신, 경찰마저 불송치 방침 밝혀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고발 당한 정순신 변호사가 경찰 수사에도 불출석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찰마저도 불송치 방침으로 가닥을 잡았다. 특히 경찰⋯

  11. "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었다" 여객기 문 연 남성의 진술

    "답답해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을 개방했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비상 탈출문을 연 혐의로 긴급 체포된 A씨가 한동안 침묵을 지키다 경찰조사에서 이렇게 밝⋯

  12. 금천구 주차장서 흉기로 여성 살해한 30대 남성 검거 [상보]

    경찰이 26일 서울 금천구 지하주차장에서 동거녀를 흉기로 찔려 살해한 뒤 달아난 30대 남성을 범행 다섯 시간만에 검거했다. 피해자인 40대 여성은 차량 뒷좌석에⋯

  13. "학교폭력 인지 못해" 故 김상연 군 학교장 답변과 다른 아버지의 주장

    충남 천안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남기고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사건과 관련해 학교 측이 학교폭력 정황을 인지하지⋯

  14. [속보] 금천구 주차장서 흉기 휘둘러 동거녀 살해한 30대 남성 검거

    경찰이 26일 서울 금천구 주차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거녀를 살해한 3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속보⋯

  15. [숏츠] 인스타 100만 조회수 돌파한 이길여 총장의 '싸이 말춤'

    올해로 91세를 맞이한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최근 학교 축제 현장에서 가수 싸이의 말춤을 따라하며 나이를 무색한 춤 사위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길여⋯

  16. "목소리 밝아졌다" '잠적 김남국' 근황 전한 안민석 의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믹스 코인' 논란으로 11일째 잠행 중인 김남국 의원의 소식을 전하며 "목소리가 좋아진 듯 했다"고 밝혔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17. 저임금·교권침해에 젊은 교사들 현장에서 떠난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및 악성민원 등으로 인해 최근 1년 사이 교단을 떠난 젊은 교사들이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18. '최고가 66억' 대신증권 'LOVE' 조각 훼손한 사람은 누구?

    미국 유명 팝아트 작가 로버트 인디애나의 대표작으로 최고가 66억원에 달하는 'LOVE'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국 유명 팝아트 작가 로버트 인디애나의⋯

  19. "2시까지 안 돌아오면 신고해" 프리다이버 말 한 마디가 목숨 건졌다

    제주 서귀포시 한 섬에서 프리다이빙을 즐기던 40대 남성이 "2시까지 안 돌아오면 신고하라"는 말을 지인에게 남겨 목숨을 건졌다. 제주 서귀포시 한 섬에서 프⋯

  20. [오늘날씨] 구름 잔뜩…주말 연휴(27~29일) 비 소식

    금요일인 오늘(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과 부처님 오신날 대체휴일 연휴(27~29일)에는 비 소식이 예정 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