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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창간19주년] 독자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가 올해로 창간 1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이뉴스24는 19년 전인 2004년에 국내 최초의 연예·스포츠 인터넷신문으로 창간했습니다. 지금은 엔터경제산업도 같이 다루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축소된 연예 행사·스포츠 경기는 다시 가동되고 활성화 되고 있으나 고금리와 물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국가·가계 경제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K-POP 아이돌 그룹들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세계에 맹활약을 하고 있고, K-POP 시장이 앞으로 20배 이상 커진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K-POP의 글로벌 음반 시장으로 침투율과 팬덤은 여전히 상승 중 입니다.

어려운 국내외 경기와 상황에도 조이뉴스24는 연예·스포츠 분야의 착한 뉴스를 더 발굴하고 재밌고 유익할 뿐만 아니라 가짜뉴스가 없는 진실한 정보 전달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조이뉴스24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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