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가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에 대한 후원을 2031년까지 연장한다.

한화 방산 3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제3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양 기관의 활동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한미 양국의 현역·예비역 장병과 가족, 주한미군 복무 경험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정부와 군, 의회, 민간 부문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는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창립된 2017년부터 한미동맹 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해 후원을 이어온 바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은 "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고 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한미동맹은 지난 70여 년간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보를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한화는 앞으로도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한미 양국의 안보와 동맹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