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월요일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기온 5도 안팎 '뚝'

[내일날씨] 월요일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기온 5도 안팎 '뚝'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월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 등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도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전날보다 5도가량 낮아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와 서해5도, 강원 북부 내륙 5~30㎜, 서울·경기 남부 5~10㎜, 강원 내륙·산지(북부 내륙 제외) 5~20㎜다.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은 5㎜ 안팎, 전북과 광주·전남, 경남 서부 내륙, 경북 북서 내륙, 제주도는 5㎜ 미만이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대전·청주 21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울산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