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채해병 사망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호주 대사로 도피 시킨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항소를 포기하라"고 '채해병 특검'에게 요구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1일 1심 판결이 선고된 뒤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결은 정치적 구호나 수사기관의 주장에 휩쓸리지 않고 법과 기록을 토대로 사건을 객관적으로 판단한 올바른 판결"이라며 "판결에 승복하고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