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NHN은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오는 17일 개막하는 ‘도쿄게임쇼(TGS)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NHN플레이아트가 TGS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TGS 2026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다. NHN플레이아트는 행사장 2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3종을 포함한 총 7개 게임을 선보인다.
신작은 퍼즐 RPG ‘도검난무파즈기리’, 캐주얼 퍼즐 게임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카드 배틀 RPG ‘OVER RUSH’ 등 3종이다. 이와 함께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요괴워치 뿌니뿌니’, ‘#콤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 등 기존 게임도 출품한다.
부스에서는 출품작 시연과 개발진 및 게스트가 참여하는 스테이지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우진 NHN플레이아트 대표는 “8년 만에 참가하는 도쿄게임쇼인 만큼 한·일 게임 사업의 개발 시너지를 담아낸 신작을 포함한 총 7개의 타이틀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현장을 방문해준 이용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