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파관리소,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6 개최

중앙전파관리소,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6 개최

변화하는 전파환경 대응⋯미래 전파관리 전략 제시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최준호)는 1일 인천 송도 AIoT기술지원센터에서 국내외 전파관리기관 간 협력강화를 위한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6을 개최했다.

중앙전파관리소 로고. [사진=과기정통부]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은 해외 전파관리기관, 국내 전파 유관기관 및 산업계·학계·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각국 전파관리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포럼에서는 위규진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 연구반 의장이 국가 전파관리에서 전파감시 역할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전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파감시 중요성과 향후 전파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포럼 1부에서는 대한민국 전파감시 체계와 2026년 ITU-R SG1 주요 동향, 몽골과 우간다의 전파감시 체계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AI 전파전파 예측 기술, 6G, 위성통신, 5G 특화망 사례 등을 발표한다. 3부에서는 대드론 체계와 GNSS 전파교란 연구동향, 수동형 레이다에 대한 기술을 공유한다.

최준호 중앙전파관리소장은 "AI와 6G, 저궤도 위성 등 신기술 확산으로 전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 포럼이 각국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미래 전파환경에 공동 대응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