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바운드,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 예약 판매

리프트바운드,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 예약 판매

1만125세트 한정…각 세트마다 시리얼 넘버 및 금박 사인 새겨진 카드 1장 포함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TCG '리프트 바운드'가 사상 첫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 및 3연속 우승 대기록을 세운 T1 선수단을 기념하는 '리프트바운드X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의 예약 판매를 오는 14일 시작한다.

예약 판매는 T1 공식 채널과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한정판 상품의 주인공인 T1은 유통 및 판매 파트너로 직접 나선다.

[사진=라이엇게임즈]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은 한국어·영어·중국어 언어별로 1만125세트만 한정 생산된다. 한 세트는 T1 선수단이 직접 선정한 '도란' 최현준(암베사), '오너' 문현준(신 짜오), '페이커' 이상혁(갈리오), '구마유시' 이민형(미스 포츈), '케리아' 류민석(세라핀) 등 5명의 챔피언 카드로 구성된다.

모든 카드에는 새로운 고유 포일 효과가 적용된다. T1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 연도인 2025년을 기념해 5명의 챔피언별로 각 2025장씩 총 1만125장이 제작되며 카드마다 1번부터 2025번까지의 고유 번호와 선수 금박 사인이 새겨졌다. 세트당 5장의 카드에는 금박 사인과 고유번호가 새겨진 카드 1장이 무작위로 포함된다.

T1 멤버십 플랫폼에서는 연간 구독자와 월간 구독자를 대상으로 예약 판매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T1 공식 채널 구매자만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T1 멤버십 플랫폼에서 구매할 경우 패키지 상자 겉면에 선수의 실제 친필 사인이 들어간 한정 수량 세트가 무작위로 배송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소장용 시그니처 에디션 외에도 실제 덱에 넣어 플레이하고자 하는 팬들을 위한 '리프트바운드X2025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을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 공식 우승 스킨 일러스트 기반의 챔피언 카드 5종을 포함하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