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70대 농장주가 어미 소에 받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전북 임실군 한 축사에서 농장주인 7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이 축사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중 어미 소로부터 여러 차례 들이받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