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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충주찰옥수수버거 '돌 씹힌다' 민원에⋯판매 조기 종료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에서 돌이 씹힌다는 민원이 잇달아 접수되면서 판매가 조기 종료됐다.

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사진=연합뉴스]

1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지난달 9일 '한국의 맛' 프로젝트 개시 5주년을 기념해 여섯 번째 메뉴로 출시된 충주찰옥수수치즈크로켓버거는 같은 달 30일 오후 8시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가 중단됐다.

이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최근 제품을 먹던 중 '돌 알갱이가 씹힌다'는 고객 제보가 잇따라 접수되면서 출시 20여일 만에 판매가 종료됐다. 이 제품은 오는 12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다.

한국맥도날드는 원재료를 공급한 농가 및 납품업체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