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개그맨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

30일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김지민이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12주차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민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민은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라며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태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두 달 정도 제 몸부터 건강히 만드는 데 먼저 집중해 주신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처음으로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봤다"며 "그런 동안 '나도 우리 엄마가 정말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소중한 아이였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하기도 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더 잘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KBS 코미디언 출신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5년 7월 결혼해 1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