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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레드카펫 여배우들, 입으면 밥 못 먹는 초밀착 드레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이 잘록한 허리라인 강조한 밀착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천우희-서은수-전혜진-염정아-김소진-신시아의 모습.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이 잘록한 허리라인 강조한 밀착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천우희-서은수-전혜진-염정아-김소진-신시아의 모습. [사진=정소희 기자]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이 잘록한 허리라인 강조한 밀착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천우희-서은수-전혜진-염정아-김소진-신시아의 모습. [사진=정소희 기자]

'인어공주 머메이드 드레스' 배우 천우희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러블리 미소' 배우 천우희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미모가 물올랐네!' 배우 서은수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놀라운 개미허리' 배우 서은수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선균도 놀랄 섹시미' 배우 전혜진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런 노출 처음이야!' 배우 전혜진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고품격 분위기' 배우 염정아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슬림 몸매 염대장' 배우 염정아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시원한 어깨라인 노출' 배우 김소진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파격 레드헤어' 배우 김소진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늘씬하고 길쭉한 바디 뽐내며' 배우 신시아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청초한 하트' 배우 신시아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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