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김예원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예원은 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수리남'에서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약쟁이 사모님' 역으로 발탁,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은 만나고 있다.
한편,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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