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빠르게 북상하면서 제주를 오고 가는 모든 연안여객선도 아침부터 결항됐다. 제주연안여객터미널 관계자는 5일 '오늘 아침부터 부산, 인천, 목포 등으로 출항하는 13척의 배가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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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빠르게 북상하면서 제주를 오고 가는 모든 연안여객선도 아침부터 결항됐다. 제주연안여객터미널 관계자는 5일 '오늘 아침부터 부산, 인천, 목포 등으로 출항하는 13척의 배가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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