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빠르게 북상하면서 제주를 오고 가는 모든 항공기의 운항이 취소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관계자는 5일 "5일 오후 1시 25분 서울 김포공항으로 출발하는 아시아나 여객기를 마지막으로 약 130여편이 운항 취소됐다"고 밝혔다. 6일 항공기 운항은 10시 이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빠르게 북상하면서 제주를 오고 가는 모든 항공기의 운항이 취소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관계자는 5일 "5일 오후 1시 25분 서울 김포공항으로 출발하는 아시아나 여객기를 마지막으로 약 130여편이 운항 취소됐다"고 밝혔다. 6일 항공기 운항은 10시 이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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