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 2동 주민센터 앞에서 한 주민이 수해지역 자원봉사에 나선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길을 막고 있다며 항의를 하고 있다.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 2동 주민센터 앞에서 한 주민이 수해지역 자원봉사에 나선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길을 막고 있다며 항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 2동 주민센터 앞에서 한 주민이 수해지역 자원봉사에 나선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길을 막고 있다며 항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與, 주호영 비대위원장 임명안 추인… "참석자 73명 전원 찬성" 與, '주호영 비대위' 체제로… 李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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