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동남구 신부동 다세대 주택 화재…주민 22명 부상


주차 중인 차량에서 불 붙은 것으로 추정…40분 만에 진압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천안 동남구 신부동의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2명의 시민들이 부상을 입었다.

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9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6일 천안 동남구 신부동 다세대 주택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했다. 사진은 기사와는 무관. 화재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2층에 거주 중이던 주민 2명이 불을 피해 1층으로 뛰어 내리다 부상을 입었고, 나머지 주민 20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90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40분 만인 낮 12시 19분께 완전 진압했다.

경찰은 주차 중인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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