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누리호에 이어 다누리까지 성공, 우주강국 원년”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 우뚝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를 실은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가 5일 오전 8시 8분 48초(한국시간)에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의 우주군 기지 40번 발사대를 이륙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누리호에 이어 다누리까지, 올해는 우리나라 우주 강국 도약의 원년이라 할 만하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다누리 발사에 성공하자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다누리는 앞으로 달 착륙 후보지 물색과 세계 최초 우주 인터넷 통신 시험 등 우주 개발 역사에 큰 획을 그을 임무를 수행한다”며 “다누리의 이번 임무를 통해 우주 탐사 기술까지 갖추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명실상부한 ‘세계 7대 우주 강국’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획부터 발사까지 오랜 시간 동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구에 매진해 온 관계자의 열정과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붙여준 ‘달을 모두 누리고 오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누리가 달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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