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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게임즈, '프리스톤테일M' 홍보모델로 배우 박해인 선정


청순 신예 배우 박해인, 다양한 홍보 활동 이어간다

[사진=파우게임즈]
[사진=파우게임즈]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 모바일 게임 '프리스톤테일M'의 홍보모델로 신예 배우 박해인을 선정했다.

박해인은 2020년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이어 최근 KBS 2TV '미남당'에서도 활약 중인 배우다. 향후 TV CF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프리스톤테일M은 2002년 인기를 끈 동명의 PC 원작 온라인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했다. 특히 '태초의 세계, 끝없는 모험'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원작에서 프리스톤 대륙을 탐험하며 느낄 수 있었던 모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광재 파우게임즈 대표는 "국민 첫사랑 게임의 이미지와 걸맞은 홍보 모델로 신예 배우 박해인을 선정했다"며 "모험의 재미를 처음 느꼈던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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