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자, 역대 최대 추경예산안 발표


[아이뉴스24 최익수 기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자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추경예산안 편성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익수 기자]

김광수 교육감 체제로 다음달 1일 출범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력격차 해소 등 교육회복에 중점을 두고 시급한 현안사업 위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6천5백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김광수 제주교육감 당선자는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1조3천651억원보다 2천845억원 늘어난 1조6천496억원 규모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초3·중1 학생 스마트 기기 지급사업 161억원 ▲농어촌 고등학교 통학버스 지원사업 44억원 ▲고3 진로진학비 지원사업 17억원 ▲학교체육 활성화사업 19억원 ▲방과후학교 운영지원사업 18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인력 지원사업 51억원 ▲학교체육시설여건 개선사업 42억원 ▲고교학점제 대비한 교실 증축사업 52억원 ▲직업계고 실험실습실 기자재 확충과 여건개선사업 33억원 ▲중대 산업재해 예방운영사업 21억원 ▲학교운영기본경비와 통합사업비 확대 지원사업에 66억원 등이 편성됐다.

아울러 ▲첨단과학단지와 오등봉 개발지구 내 학교 신설 비용 750억원 ▲교육시설 환경개선 등에 1천400억원 규모의 기금이 적립될 예정이다.

김 당선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7월초에 확정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자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추경예산안 편성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익수 기자]

/제주=최익수 기자(jej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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