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제5회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 공식 후원


[아이뉴스24 최익수 기자]

지난 11일과 12일에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옥스팜 트레일워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가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 ‘옥스팜 트레일워커’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인생 기부’에 나선 도전자들을 응원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지난 11일과 12일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진행된 ‘옥스팜 트레일워커’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2천300여 병의 제주삼다수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주최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는 4명이 한 조를 이뤄 38시간 이내에 100㎞를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물과 생계를 위해 매일 수십㎞를 걸어야 하는 사람들의 삶을 간접 체험한다. 또, 대회 참가비와 기부 펀딩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전액은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에게 생수와 위생·생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119개 팀 476명이 도전했다.

제주개발공사는 페트병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주삼다수 2리터 제품 2천300여 병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개인 텀블러 등을 이용해 음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기꺼이 동참해 환경 보호의 의미까지 더했다.

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여정에 동참한 도전자분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제주삼다수는 수자원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일과 12일에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에서 참가자가 제공된 제주삼다수를 개인물병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최익수 기자(jej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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