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 전월세대출 상품 라인업 강화


주택금융공사 보증 케이뱅크 전월세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 시작

[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카카오페이가 주택금융공사 보증의 일반 전월세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 전월세대출 상품 라인업 강화 관련 이미지 [사진=카카오페이]

이번에 추가된 상품은 일반 가구와 청년 가구를 위한 케이뱅크 전월세보증금대출이다. 일반 가구는 보증금 80% 이내 최대 2억2천200만원, 청년 가구는 보증금 90% 이내 최대 1억원 대출이 가능하다. 최저 금리는 연 2% 후반(변동금리)이다.

이번 협업으로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에서 케이뱅크의 전월세대출 상품 2종과 우리은행의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상품 5종, 총 7개 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전 금융권에서 버팀목전세자금대출과 일반 전월세대출 상품 모두 한 번에 비교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카카오페이가 처음이다.

아울러 챗봇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도입해 사용자 경험 향상에도 힘썼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페이는 복잡한 전월세대출 한도 조회 과정에서 벗어나 챗봇과 대화하듯 친근하고 쉽게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우한재 카카오페이 크레딧사업부문장은 "전월세대출은 사용자의 주거와 연관된 가장 중요한 대출상품으로 케이뱅크와 협업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도를 통해 대출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재용 기자(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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