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보행로가 개방된다. 차량통제는 8일 정오부터 시작돼 18일까지 이며, 보행로 개방은 9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보행로가 개방된다. 차량통제는 8일 정오부터 시작돼 18일까지 이며, 보행로 개방은 9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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