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이뉴스24의 검색기능이 일시적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아이뉴스24의 독자님들이 늘어나면서 트래픽의 폭증에 따라 서비스가 일부 지연될 경우가 있음을 먼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 대폭적인 시스템 정비 및 최적화를 시행하고 있으나 트래픽의 증가를 미처 따라가지 못해 불편을 드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검색기능의 완성도가 떨어져 트래픽의 처리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더더군다나 서버의 부하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곧 새로운 검색 시스템이 장착될 예정이지만 약간의 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일부 검색 기능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본문까지 검색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검색기능을 제목에서만 검색할 수 있도록 제한하여 놓았습니다.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빠른 시간 내에 더 나은 서비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조회수
  1. 223

    [inews24 인사] 편집국

    174970
  2. 222

    [공지] 일부 서비스 장애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176781
  3. 221

    [社告] inews24 홈페이지 개편

    179810
  4. 220

    [공지] 유료(프리미엄) 요금제 및 회원이용약관 변경

    179872
  5. 219

    [社告]inews24 제2창간 선언

    170301
  6. 217

    [공지] 사이트 개편을 위한 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169974
  7. 216

    [알림] 정보윤리 및 개인정보보호 선언문 선포식

    169858
  8. 215

    [본사후원] 다중적 보안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CA Security Seminar

    176734
  9. 214

    [본사후원] 전자거래진흥원 전자문서 개발 가이드라인 개정판 발표회

    192943
  10. 213

    [본사 후원] 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 출범 및 기념 세미나

    193687
  11. 212

    [본사후원] '21세기 IT정책 포럼' 개최

    197266
  12. 211

    [새해인사] 이창호 inews24 대표

    196847
  13. 209

    [본사후원] 제 2회 정보보호 해외시장 진출 전략세미나 개최

    181919
  14. 208

    [社告] 엠톡 광고영업 경력사원 모집

    176891
  15. 207

    [본사후원] 무선보안기술 세미나 개최

    17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