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공지]프리미엄 뉴스 섹션 오픈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inews24의 프리미엄 뉴스 섹션이 10일 문을 열었습니다.

프리미엄 뉴스는 월정액 회원제인 유료서비스입니다.

inews24는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를 통해 보다 깊이있고 차별화된 정보를 독자 여러분께 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10일부터 16일까지는 시범서비스 기간이며 17일부터는 유료회원들께만 제공됩니다.

지금 새로운 뉴스서비스를 체험해 보시고 오픈기념으로 벌어지는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프리미엄 뉴스 섹션으로 가기


번호

제목

조회수
  1. 737

    [조이뉴스24 창간17주년]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120613
  2. 736

    [社告]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인사

    110725
  3. 735

    [공고] 아이뉴스24 경력기자 모집

    109368
  4. 734

    [공고]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공채 14기 신입기자 모집

    171757
  5. 733

    [社告]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인사

    118860
  6. 732

    [아이뉴스24 창간 21주년] '디지털 혁신 미디어' 아이뉴스24

    124870
  7. 731

    [社告]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인사

    106149
  8. 730

    [社告]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인사

    97991
  9. 729

    [社告] 아이뉴스24 제주취재본부 공식 출범

    92415
  10. 728

    [공고] 아이뉴스24, 조이뉴스24 경력기자 및 사업팀 모집

    95824
  11. 727

    [社告]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조직개편 및 인사

    95273
  12. 726

    [社告]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인사

    92859
  13. 725

    [조이뉴스24 창간16주년]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114452
  14. 724

    [공고] 조이뉴스24 경력기자 채용

    97506
  15. 723

    [社告] 아이뉴스24 편집국 인사

    96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