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정종오 기자
ikokid@inews24.com

  1. [지금은 기후위기-포토] 1.5도 넘어 3도까지 치솟으면…충격적 시나리오

    지구는 지금 ‘지구 가열화 시대’를 맞고 있다.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면서 인류는 이른바 ‘기후 틈새(기온이 온화해 가축과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조건)’⋯

  2. 내가 사는 곳의 '매력공간지수'는 얼마?

    서울시가 ‘매력공간지수’를 도입한다. 116개 지역생활권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비롯해 교통, 생활편의, 공공·의료, 여가, 돌봄·학습 등 6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3. [지금은 기후위기] 이젠 '대·적응' 중요…지역 맞춤형 기후서비스 구축해야

    조그마한 섬나라가 곳곳에 있다. 태평양 도서국가들이다. 투발루, 통가왕국을 비롯해 바누아투 등이 있다. 이들 국가는 해수면이 2~5m 정도에 불과하다. 최근 남북⋯

  4. 대장홍대선에 교통·주거·업무 중심의 'DMC역' 없다니…대략난감

    부천과 홍대를 잇는 ‘대장홍대선’ 사업이 내년 시작된다. 총 2조1287억원이 투입된다. 경기 서남부에서 출퇴근하는 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5. 서울지하철 개통 50년, 나의 이야기는?

    서울지하철과 함께한 50년 동안 지하철을 이용하며 겪은 감동과 고마움, 추억들이 담긴 생생한 시민들의 사연을 찾는다. 서울교통공사(공사)는 지하철 개통 50주년⋯

  6. 생태계·즐거움·창조 도시…서울 상암이 바뀐다

    서울시가 상암을 ‘Eco·Fun·Creative City’를 목적으로 재창조에 들어간다. 자연과 즐거움, 창조적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현⋯

  7. [지금은 기후위기] 지구 가열화↑↑↑…곳곳에 폭염·가뭄·폭우

    지구 가열화의 끝은 어디일까.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전 세계가 온실가스를 줄이겠다고 목소리만 높일 뿐 온실가스는 줄지 않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되려 증가⋯

  8. 태양 흑점 폭발→우주전파재난 '주의' 위기경보 발령

    태양 흑점 폭발 등 극대기로 우주전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지구 자기장 교란 등이 일어나 통신 장애, 정전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태⋯

  9. [서울, 지금 그곳은] '세상에서 가장 긴 미술관'…2026년 잠수교가 바뀐다

    잠수교 보행전용교 설계공모 당선작(The Longest Gallery). 2026년 준공된다. 세상에서 가장 긴 캘러리(The Longest Gallery). 입체 보행다리 등 800m 길이의 문화⋯

  10. '따릉이'가 좋아하는 코스는 어디?

    서울시설공단이 ‘나만의 따릉이길’ 20개 코스 선정에 들어갔다. 숨겨진 풍경, 카페, 맛집, 공원 등 나만 알고 있는 특별한 따릉이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

  11. 분양+임대=혼합주택단지, 재건축·리모델링 대책 필요하다

    분양주택 35개 동(3116가구)과 임대주택 7개 동(2034가구)으로 이뤄진 대표적 혼합주택단지인 남산타운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중구청에서 불허했다. 혼합주⋯

  12. 24시간 '번쩍' 안심가로등…홍대 레드로드 지킨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홍대 레드로드가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으로 한층 더 안전해졌다. 마포구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추진하는 ‘한국수력원⋯

  13. [지금은 기후위기] 남북극 지금은…시원함에 절박함도 함께 묻어 있어

    남북극은 인류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곳이다. 북극은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쇄빙선을 타야 북위 70도 이상까지 도착할 수 있다. ‘차가운 사막’ 남극은 대륙 전체⋯

  14. 전문학회 특별세션으로 마련된 '안심소득'…그 미래는?

    서울시가 지난 2월 ‘안심소득’ 성과를 토대로 대한민국 복지표준을 제시하고 전국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TF팀을 꾸려 연구에 들어간 가운데 전문가들이 한⋯

  15. [데스크칼럼] 겹겹으로 덮인 산속의 우주항공청

    겹겹으로 덮인 산속이다. 오는 27일 경남 사천에 우주항공청(우주청)이 들어선다. 개청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정부 차원의 우주 전담 조직이 만들어지는 만큼 ‘⋯

  16. [지금은 기후위기] 중남미 위기 "극단 날씨…더 자주, 주기는 더 짧아"

    “(중남미에서) 극단적 날씨가 점점 더 자주 일어나고 있다. 돌아오는 주기는 더 짧아지고 있다.” 중남미 지역이 기후변화로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

  17. 합정 하늘길 만들었더니, 관광객 늘고 매출 껑충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합정 하늘길 상권에 웃음꽃이 피었다. 2023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중 하늘길 상권이 2023년 4분기 매출액 42억원으로 3분기 37억원과 비⋯

  18. 뇌병변 장애도 문제없다, 초졸 검정고시 합격

    서울특별시교육청은 9일 2024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는 4619⋯

  19. 35대1 경쟁률 뚫은 80명 '한강 멍때리기 대회' 출전

    35대1 경쟁률 뚫은 선수단이 12일 반포 잠수교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한다. 총 2787팀 신청했고 대회 10주년 기념으로 참가 규모 10팀을 늘려 80팀으로 확대⋯

  20. 서울하면 떠오르는 것… '한강' '광화문광장'

    서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서울시민은 ‘한강’을, 외국인은 ‘광화문광장’을 꼽았다. 서울시민은 ‘한강을,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광화문⋯